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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인천 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지역 사회·기업 어울림

한국지엠 및 협력사 임직원, 인천시민 2만여명이 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인천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다짐하고 인천 장애인 기관에 쉐보레 스파크를 기증했다.



한국지엠(GM)이 '쉐보레와 함께하는 인천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을 지난 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 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걷기 대회에는 한국GM과 협력사 임직원 가족, 인천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석했다.

한국GM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앞서 구조조정 과정에서 한국GM을 지지해준 지역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임한택 노조 지부장, 조니 살다나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송도 국제업무지구 일대 5㎞ 구간을 걷고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었다.

카젬 사장은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보내주신 적극적인 격려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한국GM이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경제 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상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더불어 한국GM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협신회를 통해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쉐보레 스파크 1대를 기증했다. 기증된 스파크는 장애인 학대 예방활동 등 인천지역의 장애인 인권 보호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신형 스파크를 출시한 쉐보레는 내수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해 고객에 초점을 맞춘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부터 매일 1명씩 스파크를 경품으로 추첨하는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오는 8월 18일까지 총 100명의 당첨 고객에게 스파크 100대를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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