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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이노비즈協, 회원사 '홍보맨' 역할 나섰다.

'이노비즈 PR-day' 첫 개최하고 7개 회원사 적극 '홍보'

이노비즈협회는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이노비즈 PR-day'를 개최했다. 성명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



"우리는 국가 경제를 선도하는 혁신형 기업들이 모여있다. 창업·벤처기업부터 스케일업 기업까지 포괄하는 이노비즈기업군은 미래의 중견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이 꿈인 만큼 많은 응원을 바란다."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이노비즈 PR-day'에서 전한 인사말이다.

올해 2월 기준으로 이노비즈 인증을 받은 국내 기업은 1만8173개로 이 가운데 협회엔 72%인 1만3024개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력과 인력 등이 부족한 이노비즈 기업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바로 마케팅과 홍보다.

이들 기업은 평균 업력이 16년을 훌쩍 넘고 R&D 집적도만 3.15%, 산업재산권도 평균 16.2건을 갖고 있는 등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이를 알릴 방법이 마땅치 않던 차에 이노비즈협회가 이날 처음으로 'PR-day'를 마련하면서 회원기업들의 '홍보맨'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성 회장은 "이를 시작으로 나아가 기업 방문을 통한 취재활동까지 연계해 이노비즈기업에 대한 인식제고와 함께 지속적으로 회원기업의 홍보활동을 지원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첫 홍보무대에는 즉석식품 조리기기 생산회사 '다윈', 지난해 매출만 60억원으로 국내 1위의 통번역회사인 '렉스코드', 콜센터 상담 어플리케이션 기업 '부뜰정보시스템', 공기업 및 기업체 복지 휴양소 운영 1위 '여행창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위즈코어', 온라인 도매유통 포털 도매꾹을 운영하고 있는 '지앤지커머스', 차세대 CCTV 및 보안시스템 솔루션 기업 '큐디스' 등 7개 회원사가 올랐다.

이들은 협회가 회원사로부터 신청을 받은 50여 곳 중에서 다시 출입기자들로부터 사전에 투표를 통해 추린 곳들이다.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다'는 모토로 운영하고 있는 지앤지커머스는 인턴 등은 전임, 1년 미만 경력자는 선임, 1년 이상 경력자는 책임으로 분류하고 누구나 팀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게다가 출퇴근이나 각종 업무계획보고, 의견개진 등 사내 소통은 모두 인트라넷을 활용한다. 특히 대표가 인트라넷으로 업무를 지시하면서 회사에 얼굴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은 직원들의 가장 큰 '기쁨'중 하나다.

위즈코어는 관련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며 국내의 대표적인 스마트팩토리 구축회사로 성장한 가운데 향후 대형 선박 등의 자동항해가 가능한 '스마트쉽'으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5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한 여행창조는 기업을 위한 리조트·콘도 등의 관리 위탁 및 직영, 테마·워터파크 판매대행, 각종 차별화된 여행상품 등으로 사업을 넓히며 코스닥 상장을 노리고 있다.

성명기 회장은 "중소기업보다 사정이 좋은 이노비즈기업에게 왜 정부 지원을 해주느냐는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일자리가 줄어드는 이 시점에서 일자리 창출에 가장 큰 강점을 갖고 있는 이노비즈기업들에게 지원해주는 것은 바로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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