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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BMW코리아, 6세대 뉴 M5 공개…고성능 모델·모터스포츠 활성화 본격 시동

BMW 뉴 M5 주행모습.



BMW코리아가 6세대 '뉴 M5'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고성능 모델과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

45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BMW의 M시리즈는 고성능 스포츠카를 능가하는 '질주본능'을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어 고성능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있다.

덕분에 BMW의 M시리즈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편이다. 1999년도에 M5를 시작으로 국내에 판매된 BMW M은 2016년 기준 620대가 팔렸다. 한국이 전 세계에서 열한번째로 M시리즈가 많이 판매된 국가가 됐다. 지난해에는 755대의 M 모델이 판매됐으며 올해 4월까지 206대가 소비자들의 품에 안겼다.

이는 모델 다양화를 통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함과 동시에 고객 체험행사를 통한 접점을 확대 효과로 분석된다.

BMW M 트랙 데이 코리아 2017.



◆가장 빠른 비즈니스 세단 뉴 M5…모델 다양화

BMW코리아는 지난 1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M 익스피리언스 2018' 행사를 개최하고 6세대 완전 변경된 뉴 M5를 공개했다. 뉴 M5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과 고성능 스포츠카의 특성을 융합한 모델로, 지난 198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즈니스 세단으로 자리매김한 6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M시리즈 최초로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를 탑재했다.

이 차는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4.4L V8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608마력, 최대 토크 76.5㎏·m을 뿜어낸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3.4초다. 최신 드라이브로직이 탑재된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달렸다.

BMW는 "이 조합을 통해 뉴 M5는 역대 M5 중 가장 빠르다"고 말했다. 배기음도 주행 모드에 따라 달라진다. 플랩 제어식 배기 시스템을 탑재해 M 사운드 컨트롤 버튼을 누르면 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이와함께 BMW코리아는 올해 국내에 총 14가지 신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 M라인업은 뉴 M5와 뉴 M4 CS, 뉴 M2 컴피티션 등 3가지 M시리즈가 포함된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고성능 M4의 스페셜 에디션 버전인 BMW 뉴 M4 CS는 M4 쿠페 컴피티션 패키지와 M4 GTS 사이에 위치한 모델이다. 3.0L 고성능 엔진이 달려 최고 출력을 460마력까지 끌어올렸다. 제로백은 3.9초다. M 드라이버 패키지가 기본으로 탑재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80㎞이다. 7단 M 더블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돼 장시간 고속 주행에도 연료 소모가 적다. 어댑티브 M 서스펜션,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 액티브 M 디퍼런셜 등이 탑재돼 차량의 역동성을 높였다.

CJ 슈퍼레이스 미디어데이.



◆고객 체험 등 접점 확대

BMW코리아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BMW코리아는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와 인제 스피디움 등 국내 주요 트랙에서 M 모델 고객을 대상으로 BMW의 모터스포츠 기술이 접목된 고성능 모델인 M 모델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서킷 주행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BMW M 트랙 데이 코리아'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 BMW코리아는 국내 고성능차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올해 레이싱 대회도 개최한다. 전 세계 최초로 BMW M 모델로만 경주하는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한 것이다.

BMW코리아와 CJ슈퍼레이스는 지난 1월 2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클래스의 신설을 위한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클래스'는 지난 4월 22일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M모델로만 달리는 단일 차종 경주로, M4 쿠페 모델이 전 세계 최초로 참가한다. 올해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6차례에 걸쳐 M클래스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이와 함께 전직 야구선수였던 이승엽씨를 '프렌드 오브 BMW'로 선정했다. 이승엽씨는 고성능 라인업인 M모델들을 직접 타며 M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BMW코리아 마케팅 총괄 볼프강 하커 전무는 "올해 다양한 M모델 신차 출시를 통해 BMW가 추구하는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2018년은 고성능 M모델과 모터스포츠 활성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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