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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경기 연천서 '환경 미술 캠프' 열어

경기 포천 평강식물원에서 열린 '삼표 환경 미술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표그룹



삼표그룹은 경기 연천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제2회 삼표와 Green 지구' 환경 미술 캠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 미술 캠프에는 연천군 지역 아동 및 가족 8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 환경 미술 캠프는 지역 아동들에게 자원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업사이클링' 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일깨우기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기존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식물원의 식물들을 직접 보면서 식물의 서식환경과 보존 역할 등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나뭇가지나 잎의 자연물을 활용해 '드림캐쳐'를 제작하고 '환경퀴즈', '탄소발자국계산하기' 등 환경 체험 놀이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연천군의 한 학생은 "떨어진 나뭇가지와 잎을 다시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표그룹 사회공헌 관계자는"작년에 이어 개최한 캠프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을 지킬수 있는 인재로 자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표는 '어린이 환경 미술 캠프' 외에도1993년 설립한 '정인욱학술장학재단'등을 통해 소외지역의 우수장학생과 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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