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금투업권 블록체인, 생체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인증 추진

1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투자협회와 삼성전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금융투자협회 김태룡 실장, 금융투자협회 IT위원회 박선무 고문, 한국투자증권 김대종 상무, 금융투자협회 김정아 상무, 삼성전자 김정식 상무, 더루프 김종협 대표, 데일리인텔리전스 김근재 이사./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일 삼성전자와 전자서명을 대체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공동인증 시스템인 'Chain-ID'와 삼성전자 스마트폰 내 지문, 홍채 등 생체정보를 이용한 본인인증 기술인 '삼성패스'의 연계운영을 위함이다.

이번 MOU를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Chain-ID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금융투자자의 스마트폰 주식거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 블록체인과 생체인증 기술의 결합으로 금융투자자들은 한층 높아진 보안성을 제공받게 된다.

김태룡 금투협 정보시스템실장은 "Chain-ID는 올해 은행권 블록체인 공동인증 시스템이 마련되는 대로 연계함으로써 금융소비자 편의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금융거래는 물론 본인인증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사용가능한 디지털ID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hain-ID는 PC에서도 액티스-X 등의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블록체인 인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올 상반기 중 PC용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보안원과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인증 연계 표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아 금투협 경영혁신본부장은 "작년에 세계 최초로 오픈한 금투업권 블록체인 공동인증 플랫폼은 생체인증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공인인증 대체 플랫폼 으로 발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금융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