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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혼다코리아 10세대 신형 어코드 출시…한국시장 공략 박차

혼다 10세대 신형 어코드.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친환경차 시장의 성장으로 일본차들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상품성을 강화한 신차를 출시하며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토요타코리아가 최근 소형 하이브리드 차량 '프리우스C'로 흥행몰이에 나선 가운데 혼다코리아는 10일 10세대 신형 어코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어코드는 1976년 출시 이후 지난 42년간 전세계160개국에서 약 2000만 대 이상 판매된 혼다의 명실상부한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4년 7세대를 출시하며 지금까지 3만9000여 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으며 2008년 8세대는 단일 모델로는 최초로 한 달에 1000대 이상 판매고를 올리는 차량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신형 어코드는 전 모델에 비해 앞뒤 바퀴축 사이 간격(휠베이스)이 2830㎜로 넓어졌다.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도 뒷좌석 아래 탑재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차체 강도와 강성을 높이고 앞좌석 무릎 에어백을 넣어 안전에 신경을 썼다. 1.5 터보와 2.0 터보, 하이브리드 등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혼다의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 어코드가 디자인, 성능, 기술 등 모든 면에서 타협 없는 혁신을 이끌어내 다시 한번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역대 어코드 사상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압도적인 자신감'을 가감 없이 나타내는 10세대 어코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혼다만의 '달리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코드는 총 3가지 파워트레인의 4가지 모델로 출시되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와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은 혼다 센싱, 레인 와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버튼식 기어 시프트 등 각종 프리미엄 사양이 추가 적용됐으며, 주행 환경 및 노면에 맞게 감쇠력을 조정하는 어댑티브 댐퍼 시스템을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승차감을 제공한다.

어코드는 화이트, 실버, 메탈, 블랙 4가지 컬러가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되며 2.0 터보 스포츠 전용으로 레드, 하이브리드와 1.5 터보 모델에는 블루, 샴페인, 커피 메탈 컬러가 추가 적용된다. 가격은 1.5 터보 3640만원, 2.0 터보 스포츠 4290만원, 하이브리드 EX-L 4240만원, 하이브리드 투어링 4540만원(VAT 포함)이다.

한편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3월 출시한 프리우스 C는 국내 시장에서 신차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프리우스 C의 누적 계약대수가 출시 한 달 만에 350대를 돌파하며 연간 판매목표의 40%가 넘는 수치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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