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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정우영 한국수입차협회장 "수입 브랜드 공정한 경쟁 이끌 것"

정우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신임 회장



제12대 한국수입차협회장(KAIDA)에 오른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이 다양성을 바탕으로 국내 수입차 규모 30만대 시대를 전망했다.

국내 수입차시장 규모는 해를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7년 23만3088대로 2016년보다 3.5% 커졌다. 2017년 국내에서 판매된 차량 가운데 15%가 수입차였다.

지난달 30일 서울 신라스테이 광화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 회장은 "수입차 시장이 다양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경쟁하면서 계속 성장할 것"이라며 "수입차 회사들은 국내 소비자에게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며 물류센터와 네트워크 확대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회장은 "향후 수년 내 수입차 시장이 연간 30만대 판매, 점유율 20%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수입차 시장의 3월까지 실적을 보면 목표로 했던 연간 26만5000대 판매가 문제없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올해 수입차 업계를 이끄는 메시지로 '공정 경쟁'을 내세웠다.

정 회장은 "수입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전달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혼다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국수입차협회 정기총회에서 12대 회장으로 선임되면서 앞으로 2년 간 업계를 대변하게 됐다. 수입차협회에는 승용 및 상용 20개 업체의 31개 브랜드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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