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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청년창업 지원 프로 'Wi School' 3기 본격 출범

코웨이의 스마트 환경가전 청년 스타트업 육성 'Wi School 3기'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웨이



코웨이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공유가치창출 프로그램인 '코웨이 Wi School(위 스쿨) 3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코웨이 위 스쿨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기업이 보유한 사업 노하우 및 경험을 전수하고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했다.

30여 개 청년 창업팀이 포함된 이번 3기에는 환경가전 및 뷰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계한 창업 아이템 공모전과 창업 전문가들의 교육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 코웨이 이해선 대표를 포함해 코웨이 임직원들이 전문 멘토링도 실시한다.

이해선 대표는 발대식 후 열린 창업 교육에서 "창업은 체계적으로 배우고 시작해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며 "코웨이 Wi School은 회사가 가진 역량과 노하우를 청년들에게 나눠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다른 강연자로 나선 카이스트 조성주 교수는 '린 스타트업으로 기술 창업 시작하기'를 주제로 강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예비 청년 창업가 임민선 씨(28)는 "그동안 창업을 준비하면서 막막했던 부분을 Wi School을 통해 보완하고 구체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특히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웨이는 오는 7월21일 청년 창업가들이 약 3개월 동안 발전시켜 온 비즈니스 아이템 발표를 갖고 심사를 거쳐 우수자들에게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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