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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현대차증권, '리테일 부문' 분기 사상 최대실적 달성…위탁수익 전년동기比 91%↑

현대차투자증권이 리테일사업본부 수익구조 체질개선에 성과를 거뒀다.

27일 현대차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리테일 부문에서 41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 자산관리 영업 효과와 더불어 주식시장의 일평균 거래량 증가로 위탁수익이 증가한 덕분이다.

현대차투자증권이 리테일 강화에 나선 것은 지난 2017년 이용배 현대차투자증권 사장 취임 이후다.

이 사장은 고객 요구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 개발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취하며 자산관리 사업을 강화해나갔다.

이에 금융상품 순영업수익은 지난 해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 1분기 금융상품 순영업수익은 전년 분기 평균 대비 6% 증가했다. 위탁수익 부문 또한 증시 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하며 리테일 부문 실적을 견인했다.

전 지점 흑자를 기록한 것도 성과다. 현대차투자증권이 서울 및 주요 거점 지역에 운영하고 있는 15개의 지점 모두 올 1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목표 초과달성 직원비율 역시 지난 해 1분기 58%에서 올해 1분기 86%로 대폭 증가했다.

한석 Retail사업본부 전무는 "영업 각 부문별 체질개선 노력을 통해 분기 기준 최대 흑자 달성 및 전지점 균형성장, 영업직원 생산성 향상 등의 쾌거를 이뤄냈다"며 "고객 수익율 및 자산 안정성에 기반을 둔 상품 개발 및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틀을 만들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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