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삼성증권, 사내 '혁신사무국' 신설…"외부인사로 객관성·전문성 높여"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7일 우리사주 배당사고로 훼손된 고객과 주주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혁신사무국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혁신사무국의 업무는 사내 정보기술(IT)부문은 물론 내부통제와 조직문화, 신뢰회복 등 회사업무 전반을 점검해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다.

삼성증권은 혁신사무국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인사로 구성된 혁신자문단을 운영하고, 컨설팅기관 등 전문가 집단과 협업할 계획이다. 또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사내 임원협의체와 실무 협의체를 운영해 혁신활동의 실행력과 내부공감대를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인사로 구성된 혁신자문단은 총 6명이며 이병완 자문단장과 정구열 울산과학 기술원 기술경영대학원 원장 등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혁신자문단은 다음달 부터 정식으로 자문을 시작하며 고객과 주주신뢰 회복시까지 기한을 정하지 않고 운영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배당사고가 발생한 우리사주 배당 시스템은 사고 직후 개선 작업을 완료했으며, 그 외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반성의 자세를 보인다는 의미로 임직원의 온라인 주식 매매를 금지하고 지점·콜센터 등을 통한 오프라인 매매만 가능하도록 하는 등 사고수습에 회사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