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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유광열 금감원장 직대 "삼성증권 현장감사, 이번주 내 마무리"

유광열 금융감독원장 직무대행이 삼성증권 현장감사를 이번주 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 발견된 위법행위에 대해선 최대한 엄중한 제재를 약속했다.

2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가 주최한 '삼성증권 유령주식사태, 재발방지 대책은?'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유광열 금감원장 직무대행은 "이번주 금요일을 목표로 삼성증권 사고의 원인, 제재 수준에 대해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11일부터 삼성증권 현장감사에 돌입해 전산시스템과 내부통제 문제를 중점적으로 파악해왔다. 또 잘못 입고된 주식을 매도해 주가 급등락 사태를 일으킨 직원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내달 초부터는 전 증권사를 대상으로 주식매매 내부통제 시스템을 들여다 볼 계획이다.

유광열 금감원장 직무대행은 "자기사주를 보유하고 있는 10여개 증권사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삼성증권과 시스템이 유사한 증권사가 있었다"며 "5월 초부터는 전 증권사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증권 배당사태 당일 선물거래가 폭증한 원인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증권 배당착오로 500만주의 물량이 쏟아져 나왔던 9시 35분과 10시 5분 사이에 선물거래가 폭증한 것에 대해 세력의 개입인 지, 프로그램에 의한 시스템 트레이딩의 결과인 지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그는 "국민의 불신을 최대한 빨리 소명하고 제도 개선사안을 발표하겠다"며 "선물 세력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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