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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9차 임단협 합의점 못찾아…막판 릴레이 협상 진행



한국지엠(GM) 노사가 18일 제9차 임단협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만 GM이 제시한 '데드라인'이 임박함에 따라 노사간 입장차를 좁히는데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노사는 이날 제 9차 임단협 본 교섭을 오후 1시 개시해 2시간 30분만에 종료했다. 이날 협상도 장기전이 예상됐지만 노사 이견이 워낙 커 다음 교섭은 양측 간사가 합의해 재개하기로 했다.

노사 양측은 이날 임단협을 시작으로 GM이 제시한 '20일 데드라인' 이전까지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 막판 릴레이 협상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노조는 기존 회사 제시안에 더해 군산 고용문제에 대해 추가 희망퇴직, 전환배치, 무급휴직 등을 별도 제시안을 제출했다. 사측은 2분기 중 군산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한 추가 희망퇴직, 군산공장 직원의 창원 및 부평공장으로 전환배치 등 두 가지 제시안을 협상안에 포함시켰다. 새로운 협상안에 대해 노조 측은 접수하고, 일단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GM 관계자는 "20일까지 잠정합의 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차기 교섭일정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GM이 예고한 20일 부도 데드라인까지 이틀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19일에 바로 11차 교섭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조는 당초 일정대로 이날 오후 4시부터 한국GM 부평공장 정문 앞에서 부평역광장까지 이어지는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한국지엠 부평공장 근로자 오전조와 현대·기아차 금속노조 집행부, 금속노조 집행부 등이 연대해 'GM의 노동자 탄압 철폐 및 고용안정'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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