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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 피로 누적 건강 악화…긴급 이사회 통해 입장 논의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향후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포스코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포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날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거취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권 회장은 지난 4년간 구조조정과 창립 50주년 행사 추진에 따른 과로가 누적돼 최근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조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권 회장은 이사진에 젊고 새로운 리더가 포스코를 이끄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전하고 자신의 거취를 논의할 전망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권 회장 사임) 결론을 이미 내놓고 이사회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사회가 끝나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현재 시점에서 포스코가 갑작스럽게 임시이사회를 개최할 뚜렷한 사안이 없다는 점에서 권 회장의 사임쪽에 무게를 싣고 있다. 전임인 정준양 제7대 포스코 회장도 지난 2013년 10월 25일 사의를 표명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려고 임시이사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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