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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벤처펀드 판매액 1조 돌파…코스닥 봄바람 불러왔다

유망한 중소·벤처기업 주식 등에 투자하는 '코스닥 벤처펀드'가 출시 8일(영업일 기준) 만에 1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코스닥벤처펀드 흥행에 코스닥 지수도 2개월 만에 장중 900선을 탈환했다. 펀드 자금 일부가 코스닥 시장에 유입돼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돼서다.

1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코스닥벤처펀드의 누적 판매액은 지난 16일 기준 1조115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7개 공모펀드에 2487억원, 86개 사모펀드에 8554억원이 몰렸다. 출시 첫날인 5일에만 3708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돌풍을 예고했던 코스닥벤처펀드가 출시 9일만에 1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벤처펀드는 펀드자산의 50% 이상을 벤처기업 또는 벤처기업 해제 후 7년 이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중소·중견기업의 주식 등에 투자하는 펀드다. 펀드자산의 15% 이상은 벤처기업의 신규발행 주식, 무담보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에 투자한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코스닥벤처펀드는 벤처기업 투자, 기업성장, 펀드 수익률 상승 등 벤처투자의 선순환 체계 구축의 수단"이라며 "투자수요 및 펀드 라인업 확대에 따른 국민들의 관심 증가로 벤처기업 투자의 대표상품으로 성장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3포인트(0.48%) 오른 901.22로 장을 마쳤다. 장 마감 기준으로 지난 2월1일 908.20 이후 50일만에 900 돌파다.

4월 5일 출시한 코스닥벤처펀드가 출시 9일(영업일 기준)만에 판매액 1.1조원을 돌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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