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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기아차, 착한 소비 문화 확산 나서

기아차 '청춘,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 실시.



기아자동차가 청년 창업가를 응원하며 착한 소비 문화 확산에 나선다.

기아차는 16일부터 5월20일까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에서 기아차 차량을 이용한 고객의 주행거리당 일정금액을 기아차가 기부하는 '청춘,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동안 모일 최대 1억원의 기부금은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청년 사업가 10팀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쓰일 예정이다. 캠페인 모델은 모닝, 레이, 니로, 스포티지, K5, 쏘울 EV, K3 등 총 7개 차종이다. 고객은 개인 기부 현황과 전체 기부금액을 그린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내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년 소셜 벤처 창업가 10개 팀에게 ▲사회적기업가 전문 멘토링 ▲실제 창업을 위한 법률, 회계, 인허가 관련 자문 ▲실습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초기 사업화 단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 각 팀이 디자인한 사업에 대한 모의펀딩대회를 개최해 우수팀에게 총상금 2400만원과 정부 사업인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에 우선선발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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