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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채권 전문가 89%, "4월 기준금리 동결 예상"

/금융투자협회



채권 전문가 대다수가 국내 채권시장에서 4월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116개 국내외 기관의 채권 보유와 운용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4월 채권시장지표'에서 기준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응답자 비율이 89.0%로 전달보다 4.0%포인트 낮아졌다고 10일 밝혔다. 금리인상(채권가격 하락)을 예측한 응답자는 11%다.

금투협 관계자는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속도 가속화 가능성 등이 부각되며 금리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대외 무역전쟁 우려가 지속되고 국내 소비자물가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4월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