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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클래스-5시리즈 수입차 판매 견인…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장서 인기

e클래스-5시리즈



수입차 업체들이 2월에 이어 3월에도 국내 시장에서 판매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3월에는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주력 브랜드의 물량 확보와 함께 공격적인 프로모션 효과를 톡톡히 본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3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지난해 같은기간(2만2080대)보다 19.6% 증가한 2만6402대로 집계됐다. 3월까지 누적 판매대수는 6만7405대로 22.6% 증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주력 판매 모델인 중형세단 E클래스의 인기 지속으로 7932대를 BMW는 지난해 선보인 신형 5시리즈의 효과로 7052대를 판매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에 이어 도요타가 1712대로 3위에 올랐고 랜드로버(1422대)와 렉서스(1177대)가 뒤를 이었다. 최근 판매를 재개한 폴크스바겐은 426대, 아우디는 122대가 각각 판매됐다.

국가 브랜드별로는 유럽차가 2만223대로 76.6%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일본차 4386대(16.6%), 미국 1793대(6.8%)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차가 1만3092대(49.6%), 디젤차 1만865대(41.2%), 하이브리드차 2442대(9.2%) 순이었다. 전기차는 3대가 판매되는데 그쳤다.

단일 모델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200이 2736대로 1위를 차지했다. BMW 520d가 1610대로 뒤를 이었고 렉서스 ES300h는 822대로 3위를 기록했다.

윤대성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3월 수입차 시장은 본격적인 판매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일부 브랜드가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전월 대비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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