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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호텔

교원, 더 스위트 호텔 '미(味)행 패키지'로 고객 유혹

스위트호텔 제주 테라스.



교원그룹의 '더 스위트호텔'이 봄을 맞아 여행의 휴식과 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였다.

'더 스위트호텔'은 봄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숙박과 식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미(味)행 패키지'를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味)행 패키지'는 전국 4개의 호텔체인에서 이용할 수 있고, 객실 예약 시 최대 30% 할인혜택과 함께 2만원 상당의 F&B 바우처를 무료로 제공한다. 객실 예약은 5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F&B 바우처는 각 호텔별 라테라스 식음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개별 호텔에서는 지역 특색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모션 메뉴도 선보인다.

먼저 '스위트호텔 경주'는 보문단지 벚꽃 피크닉 등 봄 나들이 고객을 위한 브런치 박스 세트를 출시했다. 샐러드, 샌드위치, 감자튀김, 컵과일이 포함된 구성으로 1인 세트 1만9000원과 2인 세트 2만9800원에 판매한다.

'스위트호텔 제주'에선 한식 레스토랑 '한우명가'의 10주년 오픈을 맞이해 점심특가 이벤트를 펼친다. 원기회복에 좋은 설렁탕 9900원과 꼬리곰탕 1만5900원으로 판매되며 인기품목인 모둠구이 이용시 제주 특산품 귤을 이용한 귤미역 막국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품 메뉴 이용 고객에게는 1만원 추가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더 스위트호텔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미식과 여행의 즐거움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여행 경비 부담은 줄이고 전국 관광명소에 위치한 스위트호텔에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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