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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IPO '성공적'…전년동기比 공모규모·수익률 ↑

올해 1분기 상장사들이 성공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1분기 신규상장기업은 전년 동기보다 2개사가 많았고, 공모규모는 30.5% 증가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1분기 신규상장기업은 14개사로 전년 동기(12개사)보다 더 많은 기업이 상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평균 수익률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링크제네시스를 제외한 13개 상장사의 공모가 대비 평균 수익률은 54.40%로 전년 동기(36.39%)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링크제네시스는 지난 달 무상증자를 실시해 주당 가격이 1/4 수준으로 낮아진 상황이다.

28일 종가기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장사는 국내 최초 O2O(Online to offline)기업인 케어랩스(160%)였다. 이어 동구바이오제약(155%), 카페24(110%) 등도 100% 이상 수익률을 기록했다.

1분기 상장사들의 공모규모는 4870억원으로 전년 동기(3731억원) 대비 3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경산업의 공모규모가 1978억원으로 최대를 기록했다.

공모주에 대한 투자열기도 뜨거웠다. 신규상장사 14개사 중 5개사가 공모가 희망밴드를 초과해 공모가가 정해졌다. 이들 기업은 모두 청약 경쟁률이 800대 1을 넘어섰다.

IR큐더스 관계자는 "올해 IPO시장은 1분기부터 훈풍을 보였다"며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조에 따라 코스닥 시장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2분기에도 다양화된 업종에서 IPO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거래소에 예심청구서를 제출한 SK루브리컨츠, 롯데정보통신을 필두로 현대오일뱅크 등 대기업들의 상장이 예고되고 있어, 시장에서는 역대급 공모 규모에 대한 기대감이 조성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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