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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네트워크, IPO 주관사에 NH-한국투자證 공동선정

- KTB네트워크 "인수능력 및 마케팅 역량 최우선 고려"

- 4월 초 주관사 계약, 8월 예비심사 청구 예정

KTB네트워크는 26일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자사의 IPO(기업공개) 공동 주관회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KTB네트워크는 지난 20일 7개 증권회사를 대상으로 주관사 선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인수능력과 마케팅 역량을 최 우선적으로 고려해, 두 개 회사를 공동주관회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KTB네트워크는 4월 초 양 사와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실사를 거쳐 8월 중 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 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공모 시기는 심사 통과 후 확정할 예정이다.

과기처 산하의 국영기업인 '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로 설립된 KTB네트워크는 지난 1999년 민영화 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고, 2008년 모회사인 KTB투자증권의 증권업 진출에 맞춰 2011년 창업투자사로 전환했다.

지난 해 창업투자사 중 가장 많은 금액(1285억원)을 총 43개 기업에 투자했으며, 약 3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통한 중국관련 투자도 국내 창업투자사 중 최대다. KTB네트워크의 최대주주는 지분 100%를 보유한 KTB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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