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특징주

[株라큘라 추천종목]문 대통령 해외순방 수혜주 5選

-베트남서 新남방정책 본격화…베트남 진출 업체 주목

-UAE 사우디 원전 수주 기대…중동지역 SOC 사업 활발

비츠로시스는 추정치 사용(결산월이 6월)/리서치알음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운명을 가를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일정에 나섰다. 올해 첫 순방으로 동남아시아와 중동의 전략적 거점 국가를 선택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순방 중인 국가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의 직간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최 연구원은 문 대통령이 베트남을 올해 첫 해외 순방지역으로 선택한 것은 신(新)남방정책의 중요성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신남방정책은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들간의 외교, 경제 협력관계를 4강(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수준으로 끌어올려 한반도 경제영토를 넓게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최 연구원은 "우리나라와 베트남은 지난해 639억달러 규모였던 연간 교역액을 2020년까지 천억달러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다"며 "베트남이 신남방정책의 중심이자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베트남은 연간 6%의 경제 성장에 힘입어 소비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어 현지에 진출해 있는 동화기업, 비츠로시스, 희림에 주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먼저 목재가공업체 동화기업은 베트남 내 최대 규모의 섬유판(MDF)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 공장의 생산물량 대부분을 베트남 내수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현지 시장점유율은 30% 수준으로 추정되며, 특히 올해 베트남 공장 증설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시티 관련 업체인 비츠로시스는 올해 초 베트남 국영 기업인 VTC와 공공분야 사업협력(MOU)을 체결했으며, 정부의 신남방정책 관련 에너지, 교통, 수자원, 통신과 연관성이 많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건축설계와 건설사업관리를 병행하고 있는 희림은 올해 초 베트남 '롱탄 국제공항'의 설계 수주가 임박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의 두번째 방문지 UAE와 관련해 사우디 원전을 수주할 가능성이 높은 국내 기업들에 주목했다.

최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르면 이달 말, 총 20조원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2기를 건설할 사업자 후보 세 곳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사우디 원전 수주전을 염두한 포석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이 수혜가 기대되는 곳으로 꼽은 업체는 비에이치아이와 동아에스텍이다.

비에이치아이는 한국형 중소형 원전 '스마트'의 수출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스마트파워'의 3대 주주로 사우디 원전 수주가 성사되면 지분율(13.9%)에 따라 2020년까지 매년 2000억원 가량의 수주 확보가 기대된다.

건축자재 생산업체 동아에스텍은 해외 매출 대부분이 중동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중동지역의 사회간접자본(SOC) 발주 물량 확대가 예상돼 신규 수주 물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