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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카니발 VS 시에나 국내 미니밴 시장서 격돌

도요타 뉴 시에나.



기아자동차 카니발이 장악하고 있는 국내 미니밴 시장이 도요타의 신형 '시에나'가 등장해 경쟁체제로 돌입할 전망이다.

기아차가 카니발 부분변경 신제품을 3월 13일 내놓은데 이어 도요타가 대표 미니밴인 시에나의 신형을 19일 출시했다.

판매량이나 가격면에서 카니발이 앞서고 있다. 그러나 시에나를 향한 국내 소비자의 구애도 적지 않다.

토요타코리아는 19일부터 전국 전시장을 통해 '뉴 시에나' 판매에 들어간다. 시에나는 동급 유일의 2열 오토만 시트, 3열 파워 폴딩 시트, 듀얼 문루프 및 8개의 에어백을 갖춰 2011년 국내 출시 이후 '수입차 프리미엄 미니밴의 선구자'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 시에나는 미니밴 최고수준의 출력을 보유한 301마력 V6 3.5L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은 모든 주행 상황에서 파워풀하면서도 연료효율이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수입 미니밴 유일의 4륜구동 모델은 액티브 토크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돼 전·후륜에 적절한 토크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핸들링과 노면 접지력을 제공한다. 또 타이어 펑크 시에도 일정 거리를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를 장착했다.

안전사양으로는 사고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차선이탈 경고(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으로 구성된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새롭게 적용했고,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를 추가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이 외에도 신규 멀티미디어 시스템의 적용으로 직관적인 화면 조작이 가능하며 USB 비디오 파일 재생, 미라캐스트 기능 등을 제공한다. 4개의 USB 충전포트가 마련되어 있어 여러 명이 동시에 멀티미디어 기기 충전을 할 수 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기존의 시에나가 제공해 왔던 편의성과 활용성에 매력적인 외관 디자인과 안전장비까지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미니밴 뉴 시에나를 통해 최상의 안락함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VAT 포함)은 2륜구동 5440만원, 4륜구동 5720만원이다.

기아차 더 뉴 카니발.



국내 미니밴 시장을 이끌고 있는 카니발은 내외장 디자인이 대거 개선됐다. 새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고, 범퍼와 후드도 새 디자인이다. LED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아이스큐브 LED 안개등도 들어갔다. 뒤쪽은 입체 범퍼와 LED 리어램프를 넣었고, 신규 알로이 휠로 측면 존재감을 높였다.

실내의 경우 스티어링 휠, 도어트림, 우드 그레인 등을 새로 적용했다. 클러스터 서체와 그래픽도 새롭게 변경했다.

동력계는 기존 2.2 디젤과 3.3 가솔린에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2.2 디젤은 1L당 11.4㎞(9인승, 18인치 타이어)를 달리고, 람다II 3.3 GDI는 1L당 8.2㎞의 효율이다. 디젤차는 배출가스 규제에 따라 SCR(선택적촉매저감장치)이 장착됐다.

안전품목은 기존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SCC)을 개선했다. 앞서가는 차를 감지해 차간거리를 자동 유지하고,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이 추가됐다. 또 차로이탈경고(LDW), 후측방충돌경고(BCW), 전방충돌방지보조(FCA), 하이빔보조(HBA) 등을 채용했다.

제품 구성은 7인승 디젤, 가솔린, 9인승 디젤, 가솔린, 11인승 디젤 등으로 이뤄졌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2880만원에서 41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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