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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BMW 등 수입차 질주…한국지엠·르노삼성 판매량 추월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 BMW 320d.



수입차 브랜드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완성차 업계를 위협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도요타 등 주요 브랜드의 인기 모델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현대·기아차를 제외한 완성차 3사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다. 수입차 판매 1, 2위 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자동차의 판매량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 동월(1만6212대) 대비 22.9% 증가한 1만9928대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 메르세데스-벤츠가 6192대를 팔며 1위를 기록했고 BMW가 6118대를 팔아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한국지엠(5804대)과 르노삼성(5353대)보다 좋은 실적이다. 이어 도요타(1235대), 렉서스(1020대), 랜드로버(752대), 포드(링컨 포함 745대), 미니(640대), 볼보(456대), 재규어(454대), 푸조(404대), 닛산(394대) 등이 뒤를 이었다.

2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320d(1585대), 메르세데스-벤츠 GLC 220d 4MATIC(902대), BMW 520d(687대) 순이었다.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2월 수입차 시장은 설 연휴와 영업일수 부족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