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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수입車 수리비 30% 저렴, 기간도 짧은 '파트테일' 입소문

앱 이용해 사고부위 사진 보내면 매니저가 상담, 제휴공업사서 수리도 신속



#서울 강남에서 스포츠용품 매장을 운영하는 김모씨(37세)는 'BMW X5'(사진)를 소유하고있다. 김모씨는 지난 12월 불법 U턴 차량 때문에 사고가 나 인근 정비소를 찾았다. 하지만 정비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그러다 평소 자주 이용하는 자동차 커뮤니티를 통해 '파트테일'을 접한 김씨는 파트테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동차 사고부위 사진을 찍어 업로드 후 부품매니저와 상담을 통해 부품견적과 파트테일 제휴공업사를 통해 수리 공임비용까지 합해 앞서 받았던 견적보다 약 30% 이상 싸게 차를 수리할 수 있었다. 수리기간도 짧았다. 김씨가 알아본 다른 정비소에 수리를 맡겼을 때는 최소 1달 이상이 걸려야했지만 파트테일을 통해 안내 받은 제휴정비소에서 약 2주 정도만에 차를 고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수입차 운전자들 사이에서 일반 정비소보다 수리비가 저렴하고 수리 기간도 짧은 파트테일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7일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자사의 몰테일이 운영하는 수입차 부품 쇼핑몰 '파트테일'은 수입차 공식 서비스센터 가격 대비 최대 30% 싼 가격에 부품을 구입할 수 있다. 파트테일에선 정품 및 애프터마켓 부품 등을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다.

수입차 부품 시장에 중간 유통마진을 없애고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부품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수입차시장은 23만3100여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3.5%가 증가했다.

하지만 수입차는 사고시 높은 부품 가격 때문에 수리 비용이 운전자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다.

파트테일이 운전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기 위해 이 부분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다.

실제 파트테일 서비스는 고객 본인의 차대번호를 입력 후 휴대폰으로 사고 부위를 촬영해 파트테일 앱에 업로드하면 수입차 부품 전문 큐레이터가 사고부위 부품을 추천해주고 빠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품비 결제시 파트테일과 제휴한 정비소로 부품을 보내 고객의 차량 수리도 가능하도록 수입차 정비소와의 연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파트테일 관계자는 "복잡한 수입차부품 유통과정을 생략하고 고객에게 직접 부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가격을 낮출수 있고, 제휴 정비소를 통해 차량 수리기간까지도 단축시킬 수 있었다"며 "언제나 수입차 고객과 동행하는 파트테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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