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아차, 니로 EV 예약 판매 개시…7월 출시 예정

기아차 니로 EV 사전예약.



기아자동차의 친환경 전용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가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에 이어 전기차 모델인 '니로 전기차(EV)'로 새롭게 탄생했다.

기아차는 26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7월 출시 예정인 니로 EV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니로 EV는 고효율 시스템과 공력을 극대화하고 최대 출력 150㎾(약 204마력) 전용 모터를 적용해 1회 충전에 최대 380㎞ 이상(자체 인증 수치)의 주행거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니로 EV는 전기차 고객의 사용 패턴을 반영해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긴 'LE(가칭) 모델'과 실용성과 경제성에 집중한 'ME(가칭) 모델'을 선보인다. 64㎾h 배터리를 탑재한 LE 모델은 1회 충전으로 380㎞ 이상 주행 가능하고 39.2㎾h 배터리를 탑재한 ME 모델은 1회 충전으로 24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니로 EV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충돌 경고(BCW)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주행 안전 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적용했다.

니로 EV는 전장 4375㎜, 전폭 1805㎜, 전고 1560㎜, 축거 2700㎜로 기존 니로 모델보다 전체 차제 길이와 높이가 더 크다. 니로 EV의 예상 가격은 LE 모델(1회 충전 380㎞ 이상 주행) 4650만원 초과, ME 모델(1회 충전 240㎞ 이상 주행) 4350만원 초과로 책정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1위 니로가 국내 최고 수준의 주행거리와 상품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며 "새롭게 출시하는 니로 EV가 쏘울 EV와 함께 국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의 또 다른 전기차 '쏘울 EV'는 최고의 경제성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쏘울 EV의 가격은 4280만원이며 5년 연료비 지원(350만원) 및 공모를 통한 보조금 혜택 합산시 1786만~2786만원 수준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