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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주간펀드동향]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 순자산↑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하락했다. 하지만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순자산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 연휴가 포함된 2주(2월9일~2월22일)간 코스피지수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높인 탓에 지난 8일 대비 0.28% 상승한 2414.28포인트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소폭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연 초 이후 수익률도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국내 주식형펀드의 최근 2주 수익률은 -0.04%, 연 초 이후 수익률은 -1.71%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다만 여전히 국내 증시 상승을 전망하는 시각이 많은 탓에 펀드에는 960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주식형은 2.07%의 견조한 성적을 거뒀다. 해외주식형을 지역별로 분류한 결과에서는 베트남(3.85%)과 브라질(3.69%)이 비교적 우수한 성과를 보였고, 브릭스(3.52%)가 뒤를 이어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반면 인도 펀드는 동일기간 -2.0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이에 펀드 순자산은 6150억원 늘었다.

지난 2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펀드는 액티브주식테마 유형인 '미래에셋연금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Pe'와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e'로 해당 기간 2.9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펀드 중에서는 신흥아시아주식으로 분류되는 '미래에셋차이나그로스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e'가 8.52% 수익률로 수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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