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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윤성빈, 맨유의 축하에 "황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이스북 캡처



지난 16일 평창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에 대한 축하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에 이어 이번에는 맨유가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맨유는 19일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축하합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호 스켈레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 선수!"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윤성빈의 사진을 게시했다.

맨유는 "윤성빈 선수가 그간 흘린 땀과 눈물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기에 더욱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대회에서 보여준 멋진 금빛 질주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모든 맨유 팬들과 함께 기원하며, 언젠가 올드 트라이포드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이에 윤성빈은 "황유!"라는 댓글을 남겼다. 황유는 '황제 맨유'를 뜻하는 말이다.

맨유의 팬으로 알려진 윤성빈은 최근 맨유 유니폼을 입고 인터뷰를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