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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힘입어 장 중 2400선 터치

코스피가 외국인의 '사자'에 장중 2400선을 터치한 후 2395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830선까지 떨어졌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81포인트(0.41%) 오른 2395.1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331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58억원, 186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9만1000원(3.98%) 오르며 237만70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4.30%)도 4% 이상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SDS, 삼성물산도 3% 이상 강세로 마감했다. 반면 최근 코스피로 이전상장한 셀트리온은 2.81% 하락했다. 또 현대모비스는 4% 이상 빠졌고 기아차, LG화학은 2% 이상 내렸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3.85포인트(1.64%) 내린 829.39에 거래를 마쳤다. 830선 아래서 장을 마친건 지난 7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개인이 홀로 176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4억원, 768억원씩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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