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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삼성증권 신임 사장에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삼성증권



-임추위 "구성훈 대표이사 후보는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된 금융투자전문가"

9일 삼성증권은 윤용암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을 표명함에 따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최고경영자 후보군 중 삼성자산운용 구성훈 대표이사 부사장(56)을 삼성증권의 대표이사(사장 승진) 후보로 추천했다.

구성훈 신임 대표이사 후보는 1987년 제일제당으로 입사한 후 삼성생명의 재무심사팀장, 투자사업부장, 자산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4년 12월 부터는 삼성자산운용의 대표이사로 재임하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구 사장 후보는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삼성증권도 삼성생명, 삼성화재에 이어 50대 사장이 내정돼 삼성 내 세대교체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윤용암 사장은 3월 정기주주 총회까지 대표이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