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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회사, 일 가정 모두 화목해지는 주4일 근무제 시험 운용



뉴질랜드 회사가 주4일 근무제를 시험 운용한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신탁회사 '퍼페추얼가디언'은 오는 3월부터 6주 동안 주 4일 근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앤드루 반스 퍼페추얼가디언 대표는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무 일수를 줄이는 대신 하루 근무 시간이 늘어나거나 봉급이 풀타임의 75% 수준까지 떨어지는 것을 종종 봐왔지만 그건 우리가 하려는 게 아니다"고 설명했다.

퍼페추얼가디언 대표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이 가정과 직장 일을 조화롭게 끌고 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는 회사에 있을 때는 물론이고 집에서도 최선을 다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앤드루 반스 대표의 말에 따르면 직원들의 반응은 눈물이 날 만큼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앤드루 반스는 "특히 싱글맘 직원들이 새로운 근무제도가 자신들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반색했다며 주 4일 근무제 시험이 성공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노동자의 연간 평균 근무 시간은 1천752시간이다. 이는 OECD 회원국의 평균 근로시간인 1천764시간을 약간 밑도는 수치다.

반면, 한국은 2천69시간으로 조사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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