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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관세청, 평창올림픽 로고 도용 인형·운동화 대거 적발





평창올림픽 로고를 위조하거나 관세를 줄이기 위해 수입가격을 조작한 수입업체들이 세관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관세청은 스포츠용품, 의류 잡화, 올림픽 로고를 도용한 상품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여 27억 원 상당의 불법 수입품 16만 점을 적발했다고 8일 발표했다.

평창올림픽 로고를 도용해 적발된 캐릭터 인형은 8천16점으로 약 1억 2천만 원 상당의 불법 수입품이 관세청에 걸렸다. 또한 3억6천만원 상당의 해외유명상표운동화 2천48점 등 상표권을 위반한 물품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분위기에 무임승차한 불법 수입과 유통을 막아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관세청은 올림픽 기간에 불법 수입 근절을 위해 수출입 단계 화물검사와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