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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벤츠 연초부터 판매 질주…E클래스 베스트셀링 모델 등극

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새해 첫 달부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는 2만1075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 대비 3.2%, 2017년 1월 대비 26.4% 증가한 수치이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성장세가 단연 돋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월 7509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9.7% 판매 증가했다. 지난해 11~12월 연속으로 BMW코리아에 월간 판매량을 뒤졌지만 새해 들어 판매량을 빠르게 회복하며 BMW코리아(5407대)와 2000대 이상 격차를 벌렸다.

이어 도요타와 포드, 볼보가 선전했다. 도요타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으로 수입차4강에 진입한데 이어 1월 렉서스와 도요타가 각각 1236대, 928대를 판매해 각각 판매량 3위, 5위에 올랐다.

렉서스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플래스십 세단 LS500h은 1억이 훌쩍 넘는 가격에도 지난해 74대에 이어 1월에도 40대가 출고됐다. 볼륨 모델인 ES300h는 꾸준히 제 역할을 해주면서 판매 성장을 이끌고 있다. 도요타의 캠리는 1월 하이브리드 물량이 다소 줄어든 반면 미니밴 시에나가 프로모션에 힘입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포드와 볼보도 각각 1007대, 849대를 기록하며 SUV 모델의 인기를 바탕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랜드로버(726대), 포르쉐(535대), 미니(450대) 순으로 이어졌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모델이 1만790대로 51.2%, 디젤은 8536대로 40.5%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747대로 8.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300 4MATIC(1593대), BMW 520d(850대), 메르세데스-벤츠 E200(818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1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원활한 물량확보와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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