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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美 암트랙 열차 충돌 사고...118명 사상



BBC가 4일 오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암트랙 여객열차와 화물운송업체의 열차가 충돌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16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승무원과 승객 147명이 타고 있던 암트랙 열차는 오전 2시 35분(현지시각)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정지하고 있던 CSX(화물운송업체)의 화물열차와 충돌했다. 암트랙 열차 내에 있던 엔지니어와 차장이 사망했고, 116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로 마이애미로 향하던 암트랙 열차의 기관차와 객차가 철로를 탈선해 넘어져 화물열차 앞부분 4량이 파손됐다. 충돌 충격으로 5천 갤런의 연료가 유출됐으나 신속한 조치로 안전에는 위험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헨리 맥매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암트랙 열차가 선로를 잘못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며 "화물열차는 화물 적재를 위한 선로에 있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에 "희생자를 위해 기도한다"는 글을 올렸다.

미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현장에 조사팀을 파견해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암트랙은 전미 여객 철도공사로 1971년 설립된 준공영 기업이다. 지난달 31일 버지니아주에서 암트랙 열차가 덤프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지난해 12월에는 워싱턴주에서 암트랙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 고속도로로 추락해 3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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