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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볼보트럭 서비스망 확대 통해 올해 수입 상용차 1위 예고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이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아띠홀에서 2018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수입 상용차(트럭과 특장차 등 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볼보트럭코리아가 애프터서비스(AS)망 확충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간다.

볼보트럭은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처음으로 집계한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를 보면 1월부터 12월까지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볼보트럭은 3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국 서비스 센터 1개를 추가 설립하는 등 오는 2020년까지 서비스 센터를 40개 이상으로 늘려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야간 정비서비스도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김영재 볼보트럭 사장은 "지난해는 볼보트럭코리아가 판매 20주년 맞은 뜻깊은 해"라며 "수입상용차 최초 누적판매 2만대를 돌파해 2만 1344대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기존 고객들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서비스센터 확충을 통해 업타임(고장으로 차량이 멈추어 있는 시간)을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볼보트럭은 일년 내내 선두를 지켰던 비결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꼽았다. 볼보트럭은 2016년 7월부터 야간정비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현재 직영서비스센터 3곳과 비봉사업소를 포함한 총 14개 서비스 센터에서 야간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 방문율이 높은 인천 지점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총 17시간을 운영한다. 향후 3교대(24시간 정비)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볼보트럭은 고객의 사업 성공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전국 서비스 센터 1곳을 추가 설립한다. 현재 직영 서비스 센터 3곳(동탄, 인천, 김해)을 포함한 전국 총 29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인 볼보트럭은 중형트럭 라인업 보강과 동시에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0년까지 서비스 센터 40개 이상 확충을 목표로 한다.

볼보트럭은 볼보트럭 테크 컬리지 등과 같이 서비스 센터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도 실시 중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형태로 다수의 브랜드를 겸하는 타 트럭 서비스 센터와 달리 볼보트럭 차량만 정비하고 있다.

볼보트럭의 지난해 총판매량은 약 2900대로 전년 판매량 대비 10% 증가했다. 올해 판매목표는 전년과 비교해 10% 성장한 3190대로 설정했다. 또한 오는 2020년까지 연간 4000대 판매를 달성할 방침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볼보트럭은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한 안전 전략도 발표했다. 지난 1월 1일부터 판매되는 대형차량에 안전사양을 기본 장착했다. 긴급제동장치와 차선이탈경고장치가 이에 해당한다. 이 외에도 볼보트럭은 하반기 중에 전차량에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장착할 계획이다. 올해 출시된 트랙터는 안전사양 기본 장착으로 이미 가격이 1~2% 인상됐고 그 외 차량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사장은 "'고객의 성공이 회사의 성공'이라는 볼보트럭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대형 모델뿐 아니라 중형 트럭에도 안전사양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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