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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도올스톱' 남경필 지사vs이재명 시장, MB 적폐청산 주장 놓고 격돌

사진/MBC 도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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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도올스톱'을 통해 맞장 토론을 벌였다.

지난 29일 MBC '도올스톱'에서 남경필 지사와 이재명 시장은 MB적폐청산 주장 놓고 격돌했다.

이날 '적폐청산이 정치보복이라고 생각하냐'는 도올의 질문에 남경필 지사는 "법을 어긴 것이 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 단 집권 여당의 당 대표, 의원이 나서서 설 전에는 포토라인에 세워야 한다는 등의 말을 하는 것은 정치 보복으로 보일 수 있다. 최고 권력자의 분노는 공적인 영역에서 일어나야 공감대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재명 시장은 "범죄청산은 초고강도로 뿌리를 뽑아야 한다. 불의, 부정의 범죄에 대해 분노하지 않는 지도자는 지도자가 아니다. 범죄를 처벌하는 것을 정치보복이라 하는 것은 적폐세력과 공범자이거나 공조자들이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기초의원 선거구제 이슈를 놓고도 두 사람은 확연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이재명 시장은 "2인 선거구제로 대의민주주의 시스템이 망가진다"는 입장인 반면 남경필 지사는 "바꾸자는데는 공감한다. 선거를 4∼5달 앞두고 룰을 바꾸면 전국 모든 시의원 후보자들이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입장을 내게 된다. 그럴 바에 공천제 폐지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한편 '도올스톱'은 가짜 뉴스와 혼란스러운 여론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춰, 진짜 가치가 무엇인지 짚어보는 신개념 귀호강 토론쇼로, 지난 29일 밤 12시 1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주 동안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총 8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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