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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와 아름다운 동행 '2017 세잎클로버 찾기'

지난 27일 경기도 파주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센터에서 열린 '2017 세잎클로버 찾기' 수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을 위한 '2017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현대차 인재개발센터에서 대학생 멘토 및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 160명과 회사 및 관련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세잎클로버 찾기'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식에서는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족의 중고생 자녀들 80명이 지난 멘토링 활동을 바탕으로 향후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2017 세잎클로버 찾기' 수료증을 전달받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5월부터 각 지방자치단체 교육청과 교통안전공단의 추천을 받은 80명의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을 모집했다. 이후 멘토로 활동하게 될 대학생 지원자 80명을 심층 면접으로 선발해 지난해 7월 '2017 세잎클로버 찾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후 올해 1월까지 ▲멘토링 캠프 ▲가족초청 행사 ▲개별 진로 멘토링 ▲직업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장애인 역도선수를 꿈꾸는 한 멘티는 2012년 런던장애인올림픽 동메달 리스트인 전근배 선수를 만나 스포츠인으로서의 진로와 미래를 이야기하고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잎클로버 찾기는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의 정서적 자립을 도울 뿐만 아니라, 과거 멘티였던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로 다시 참여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가진 의미 깊은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세잎클로버 찾기의 멘티들이 사회인이 되어 멘토로 활동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고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교통사고 피해가족을 위한 세잎클로버 찾기뿐만 아니라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 통학사고 제로 캠페인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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