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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위아 잇단 악재 지난해 4분기 적자…올해 중국 해빙모드 기대

현대위아.



현대위아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와 환율 등의 악재로 인해 지난해 4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현대위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16억원으로 전년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772억원으로 8.8% 줄었고, 당기순익은 1187억원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전년보다 93.6% 줄었고, 매출액은 7조4874억원으로 1.3% 감소했다. 당기순익은 630억원 순손실로 적자로 돌아섰다.

이는 사드 체제 영향에 따른 현대·기아차의 중국 판매 부진에 따른 것으로 완성차업체와 달리 부품사는 현지 법인을 100%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어 타격이 크다. 여기에 멕시코법인과 서산공장 등 지난해 초기 투자 비용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 외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인한 대규모 환차손과 통상임금 소송 충당금 등이 4분기에 반영됐다.

현대위아는 올해부터 상당 부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올해 AWD풀라인업·엔진·CVJ 등 주요 자동차 부품과 고성능 공작기계 XF시리즈 등에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며 "중국 시장이 해빙모드에 들어가 판매 확대가 실질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멕시코 법인과 서산 디젤엔진공장도 정상 가동을 시작하면서 매출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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