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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카페24, 내달 코스닥 상장…"공모가 높지 않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가 24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기업소개를 하고있다./카페24



이재석 카페24 대표(오른쪽)과 김용철 이사(왼쪽)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카페24



국내 1호 '테슬라 상장사(이익미실현 기업)'인 카페24가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카페24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23일부터 수요예측을 거쳐 30∼31일 청약을 실시하고 내달 8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페24 수익구조./카페24



지난 1999년 설립된 카페24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으로 온라인 사업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카페24라는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시작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약 150만개 쇼핑몰이 카페24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6조5000억원의 거래가 카페24를 통해서 발생했다.

카페24의 올해 매출목표는 180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260억원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이 목표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80억원, 7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카페24는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라쿠텐, 알리바바 등 전 세계 마켓플레이스는 물론 EMS, 사가와, 페이팔, 소프트뱅크 등 물류 경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글로벌 기업 80곳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일본을 시작으로 미주, 동남아시아 등 진출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카페24를 통한 해외거래액은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연 평균 45.5% 성장해 지난해에는 1166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기준 카페24를 통해 설립된 해외 쇼핑몰 계정 수는 6만5000여개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2019년이 되면 글로벌 시장이 4000조원 규모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아프리카에서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쇼핑몰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4만3000원~5만7000원이고, 총 90만주의 신주만 이번 공모에서 발행한다. 공모 규모는 387억~513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3801억~5039억원으로 추산된다.

최근 불거진 공모가 과열 논란에 대해 이 대표는 "회사의 비전,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공모가가 높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풋백옵션을 가지고 있는 주관사들이 모두 동의한 가격이다. 장외시장에서 이미 7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데 이게 간접증거는 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풋백옵션이란 주관사가 기업 상장 후 일정기간 내 주가가 10% 이상 하락시 공모가의 90% 가격에 매입할 의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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