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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주간펀드동향]중소형주 약진에 국내주식형 펀드 순자산 1.3兆↑



중소형주의 약진이 이어지면서 국내주식형 펀드 순자산이 1조원 이상 증가했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주(1월 12일~18일)간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12% 상승한 2515.81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유형을 분류해보면 소형주(4.42%)의 수익률이 중형주(2.47%)와 대형주(1.25%)를 크게 웃돌았다.

이에 국내주식형 펀드는 해당기간 1.7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액티브주식중소형 펀드 수익률(2.27%)이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한 결과 국내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전주 대비 1조3500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6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1.46%)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을 지역별로 분류한 결과에서는 브라질(3.53%)이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연금개혁안 처리 지연에도 불구하고 재정수지 흑자를 달성하며 경기개선세를 증명한 결과다. 이어 중남미(3.30%), 브릭스(2.41%)가 양호한 성과를 보였였다. 반면 인도 펀드는 동일기간 -0.2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해외 펀드 중 상대적으로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 펀드 전체 순자산은 6560억원 늘었다.

한 주간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국내주식형 펀드는 2주 연속 인덱스주식기타 유형인 '삼성코스닥150 1.5배레버리지증권[주식-파생형]C1'가 이름을 올렸다. 한 주간 무려 10.88% 상승했다. 해외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신흥아시아주식으로 분류되는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증권자(주식-파생재간접형)A-E'(12.27%)가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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