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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中企 재직자 대상 무료 직무교육생 '모집'

경남 창녕에 위치한 대동공업 컨소시엄 교육 센터 전경.



대동공업은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 맞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 장소는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센터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우수한 직업능력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기관이 우선지원 대상(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할 경우 정부가 교육 시설 구축 비용과 훈련비 등을 지원해 해당 근로자가 무료로 직무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동공업은 2015년 8월에 컨소시엄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기계 정비 및 설계, 경영 및 사무 등의 분야에 걸쳐 무료로 연중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농기계 핵심 기술교육 실무 ▲농기계 고장 진단 및 구조분석 ▲전기·유압제어 ▲원가절감 기본 ▲품질관리 기법 ▲시스템 분석 ▲AUTO CAD 설계 등의 분야에서 지난해까지 총 1670명 교육생을 배출했다.

올해에는 ▲리더십 ▲기계 용접 및 금형설계과정을 추가해 총 17개 교과 과정을 운영해 총 1000명의 교육생 배출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은 근로자의 소속 기업이나 기관이 컨소시엄 센터와 교육 위탁 협약을 체결하면 신청 가능하다. 중소기업과 재직근로자는 모든 교과 과정 교육 뿐만 아니라 숙박까지 포함해 전액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참가 인원이 20명 이상일 경우엔 출장 교육도 가능하다.

교육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동공업 컨소시엄 센터 홈페이지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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