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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세먼지 나쁨' 카풀앱 '풀러스' 대중교통 무료 이용 동참

풀러스 라이더 앱 이미지.



새해 들어 두 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환경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는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연천·가평·양평 제외) 지역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12월 30일 첫 시행됐고 올해는 지난 15일에 이어 두 번째다. 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서 미세먼지에 큰 영향을 주는 경유차 등 차량운행을 줄여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수날 홀수차량 운행)도 시행한다.

이에 국내 1위 카풀 앱 풀러스가 이날 아침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라이더를 위한 출근 카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이번 라이더 무료 출근 카풀 제공 서비스는 서울시의 미세먼지 줄이기 위한 비상 대책에 동참하기 위한 풀러스의 이벤트로 풀러스를 이용하는 라이더들은 카풀 비용 1만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7일 무료 출근 카풀 서비스 이벤트는 기존 서비스 앱 내 공지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풀러스 김태호 대표는 "이번 무료 출근길 라이더 카풀 무료제공 서비스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에 따른 서울시의 비상 저감 조치에 풀러스도 동참, 진행하는 긴급 이벤트로 앞으로도 카풀의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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