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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황금빛 내 인생' 상상암 반전 함박웃음…PPL효과 톡톡

한국닛산이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지원하고 있는 알티마.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상상암이라는 반전 전개로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한국닛산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38회는 전국 기준 4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다시 자체 시청률을 갈아치운 것이다. 이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PPL(간접광고)을 진행중인 한국닛산도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한국닛산이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알티마, 무라노, 맥시마, 패스파인더, 전기차 리프 등 5가지를 지원하고 있다. 덕분에 한국닛산은 지난해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스테디셀러' 알티마가 국내 판매를 이끌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국닛산은 지난해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전년 대비 16% 증가해 국내 진출 이후 가장 빠르게 연 5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그 결과 지난해 국내 출범 이후 최초 연 6000대 판매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갔다. 특히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000만원대 알티마를 필두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전 라인업에 걸쳐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알티마의 흥행에는 마케팅도 한몫하고 있다.

한국닛산은 가족 드라마인 '황금빛 내 인생'에 차량을 지원하면서 닛산 차량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도 이끌었다. 드라마에서는 쇼핑몰 대표로 나오는 선우혁(이태환)은 무라노, 재벌 3세 최도경(박시후)은 맥시마, 재벌가 막내딸 최서현(이다인)은 알티마를 각각 타고 등장한다.

알티마는 다이내믹 세단 콘셉트에 맞춰 닛산 최신 디자인인 'V-모션' 그릴과 날렵한 LED 부메랑 시그니처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방음처리 윈드실드 글라스를 사용하고, 동시에 흡차음재 사용 범위를 넓혀 실내로 들어오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퍼포먼스로는 2.5리터 4기통 QR25DE 엔진을 탑재한 2.5모델(2.5 스마트/2.5 SL/2.5 SL 테크)과 미국 워즈오토(Ward's Auto) 세계 10대 엔진에 가장 많이 선정(15회)된 3.5리터 V6 VQ35DE 엔진을 탑재한 3.5 SL 테크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알티마에는 닛산 모델 최초로 '액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 시스템이 있어 코너링이 안정적이다. 코너를 돌 때 안쪽 앞 바퀴에 제동을 걸어 언더 스티어 현상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인텔리전트 전방 충돌 경고,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차간제어 거리 시스템, 인텔리전트 사각지대 경고 등 첨단 안전 기술도 강화했다. 가격은 2.5 SL 스마트 모델이 2990만원이며, 2.5 SL 3290만원, 2.5 SL 테크 3480만원 , 3.5 SL 테크는 3880만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한국닛산 이 외에도 PPL을 통해 지난해 대박을 터뜨린 수입차 업체들이 있다. 바로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와 스웨덴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볼보자동차다. 마세라티는 지난해 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도깨비'에서 배우 공유와 함께 등장해 주목받았다. 마세라티는 르반떼·기블리 쌍두마차로 지난해 약 2000대 팔린 것으로 추산되는데, 전년(1200여대)에 비해 약 66% 증가한 수치다.

볼보도 지난해 JTBC '효리네 민박'에 자사 차량을 협찬해 일명 '효리차'라는 별칭을 얻었다.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자동차라는 브랜드 이미지까지 한층 견고하게 형성해내는 데 성공했다. 이에 볼보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총 6604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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