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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키움증권, ISA 기본투자형 누적 수익률 29.16%로 '업계 1위'

키움증권은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누적 수익률이 29.16%로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은행과 증권사가 운용하는 202개 모델포트폴리오(MP)에서 ISA 기본투자형(초고위험) 누적 수익률 29.16%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202개 모델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8.63%였다.

글로벌 상품 운용에 강한 키움증권은 ISA기본투자형(초고위험)에서 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과 '글로벌 자산배분 상장지수펀드(ETF)랩'에서도 연 수익 15%의 높은 운용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의 글로벌 자산배분 운용 노하우는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에 있다. 키움증권이 2015년부터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키움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ISA 기본투자형(초고위험)과 글로벌 자산배분 랩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매주 열리는 자산배분결정위원회에서 내부 운용전문가와 리서치센터, 외부 펀드자문사 등의 전문가들이 금융시장의 변화를 모니터링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민석주 키움증권 투자솔루션 팀장은 "ISA 도입 전부터 글로벌 운용에 대한 노하우를 쌓고 리서치센터와 협업해 개선한 것이 높은 수익률의 비결"이라며 "올해 글로벌 증시도 지난해와 같이 좋을 것으로 예상해 위험자산의 비중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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