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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KB증권, 위험자산 비중확대 유효…“아시아 신흥국 주목"

KB증권이 내년에는 아시아 신흥국을 중심으로 위험자산 투자를 늘리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KB증권은 27일 내년도 투자전략을 담은 '2018년 WM 하우스 뷰(House View)'를 통해 2018년에도 위험자산을 중심으로 한 투자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했다.

위험자산의 비중 확대 근거로는 신흥국에 글로벌 경기회복의 훈풍이 확산되며 낙수효과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또 4차 산업관련 기술주가 실적성장을 동반하며 주도주의 입자가 견고할 뿐 아니라 구경제 기업도 그동안의 부진을 털고 회복세에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금융규제 완화가 진행되고 있어 위험자산 강세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이 제시한 투자 키워드는 '코빅(KoVIC)'이다. '코빅(KoVIC)'은 한국(Korea), 베트남(Vietnam), 인도(India), 중국(China) 등 핵심적인 아시아 신흥국을 가리킨다. 글로벌 교역 증가, 수요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는 국가군으로 내년 가장 주목받는 시장이 될 것으로 봤다.

국내의 경우 올해 반도체 사이클 고점 논란과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7년 만에 박스권을 돌파하는 강세장을 연출했다. 추후 글로벌 경기회복이 지속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수출증가와 이익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정책수혜와 이익 개선에 따른 중소형주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정부는 중소 벤처기업부 신설을 통해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다만 자산시장의 경로는 순탄하기보다 요철구간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제시했다.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시장의 불균형이 확대됐고 시장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헤게모니의 충돌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구간별로 위험요인이 부각될 수 있어 올해 대비 내년에는 적극적인 자산배분 전략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되) 논란이 있는 영국, 패권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중동 지역 등에 대해선 보수적인 접근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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