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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주가 상승에 개미투자자 '통 큰 베팅' 늘었다

/한국거래소



올해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자 개인투자자들의 대량매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1억원 이상 주문은 1만190건으로 지난해(8051건) 보다 26.57% 늘었다.

특히 코스피가 2500포인트를 돌파한 10월부터 주문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10월에 1억원 이상 일 평균 대량주문건수는 1만25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893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코스피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11월에는 1만2771건으로 지난해(7568건)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개인투자자의 대량주문은 삼성전자 등 대형종목에 집중됐다.

삼성전자는 개인투자자의 전체 주문(352만1912건) 가운데 12만2253건(3.47%)이 1억원 이상 주문이었다. 삼성생명(2.43%), 엔씨소프트(2.15%), 삼성물산(1.97%), SK(1.73%), 삼성바이오로직스(1.5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미투자자의 1억원 이상 주식거래가 올해 7088건에 달해 지난해(5734건)보다 23.61%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특히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코스닥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해당 월 1억원 이상 주문 건수가 증가했다. 코스닥이 지난 10월 말 694.20포인트로 오르자 1억원 이상 하루 평균 대량주문 건수는 8598건을 기록했다. 코스닥이 장 중 800을 넘어서며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한 11월에 하루 평균 대량주문 건수는 1만6747건으로 전년(4344건)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했다.

1억원 이상의 대량주문은 주로 바이오 업종에 집중됐다. 셀트리온(1.87%), 신라젠(1.33%), 셀트리온헬스케어(1.25%), 티슈진(0.80%) 순으로 대량주문 비중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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