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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헤지펀드 투자 '코리아플러스 알파 펀드' 공모

-500만원으로 국내외 헤지펀드에 투자

-자체 개발한 펀드플랫폼'더 솔루션'활용해 포트폴리오 구성

/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20일 '삼성솔루션 코리아플러스 알파 펀드'를 출시해 삼성증권을 통해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솔루션 코리아플러스 알파 펀드'는 지난해 개발한 펀드플랫폼 '더 솔루션'을 활용해 우수한 한국형 헤지펀드와 글로벌 공모 헤지펀드를 선별해 투자한다. 한국형 헤지펀드를 전체 자산의 50% 이상 투자하며, 리스크 관리를 위해 국내 증시와 상관관계가 낮은 펀드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형 헤지펀드는 가입금액이 최소 1억원 이상이어야 하지만 500만원 이상이면 해당 펀드를 통해서 한국형 헤지펀드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공모형으로 설계한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한국형 헤지펀드 뿐만 아니라 해외 공모 헤지펀드에도 투자해 국내 헤지펀드의 부족한 운용전략을 보강했다.

'삼성솔루션 코리아플러스 알파 펀드'는 주 1회 매주 수요일 설정과 해지가 가능하다. A클래스는 선취판매 수수료 1%이내, 총보수 연0.98% 이며, C클래스는 총보수 연1.33%다. 온라인 클래스 가입도 가능하다. 환매수수료는 6개월 미만 환매 시 환매금액의 3%, 1년 미만 1%, 1년 경과 후 0.5% 이며 2년 후부터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펀드를 설계한 신재광 펀드스트래티지 팀장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시장 변동성 확대시에도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3년 이상 장기 투자하면서 중위험·중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기존 유사 유형의 펀드에 비해 유동성이 풍부한 자산 비중이 높아 설정과 환매가 비교적 자유로운 것도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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