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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프리미엄 대형 SUV' 쌍용차 G4 렉스턴,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칠레 TVN 야외특설무대를 통해 현지에 처음 공개된 G4 렉스턴의 모습.



지난달까지 내수 누적 1만4148대를 팔아치우며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이끌고 있는 쌍용차의 G4 렉스턴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쌍용차는 G4 렉서턴(수출명 뉴 렉스턴)을 뉴질랜드와 칠레에 잇달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달 초 칠레 산티아고 TVN 방송국 야외특설무대에서 G4렉스턴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의 유명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론칭 행사에는 120여명의 기자단 및 칠레 자동차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행사 참석자들은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공간, 강화된 연비 및 안전장치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9월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횡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G4 렉스턴을 선보였다. 이후 영국을 시작으로 국가별 출시 행사 및 미디어 시승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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