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BMW 5시리즈 인기 힘입어 11월 판매 1위…벤츠 E클래스 격차 벌려

BMW 5시리즈



BMW 코리아가 신형 5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11월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그동안 5시리즈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 물량확보도 원활하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32.3% 증가한 2만2266대로 집계됐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11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만9361대보다 15.0% 증가했으며 2017년 11월까지 누적 21만2660대는 전년 누적 20만5162대 보다 3.7%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 별로는 BMW가 6827대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이어 벤츠가 6296대, 도요타 1345대, 렉서스 1113대, 랜드로버 1052대, 혼다 854대, 미니 819대, 포드 795대, 크라이슬러 713대, 볼보 679대, 닛산 460대 순이었다.

이어 푸조 312대, 재규어 279대, 인피니티 219대, 캐딜락 215대, 포르쉐 170대, 시트로엥 49대 순이었다. 지난달 판매 재개에 나선 아우디는 33대, 벤틀리 29대, 롤스로이스 7대였다.

1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1723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매틱(1034대), BMW 520d xDrive(818대) 순이었다.

특히 5시리즈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BMW 520d는 전월(842대)보다 2배 이상 판매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판매 상위 차종 1위부터 10위 가운데 BMW 5시리즈는 총 4종(520d, 520d x드라이브, 530 x드라이브, 530)으로 판매량만 3976대였다. BMW 코리아가 5시리즈 구입 프로모션을 다양화하고 지난해 실시했던 5시리즈 1+1 상품의 본격 출고가 겹친 것이 비결이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11월 수입차 시장은 원활한 물량확보, 적극적인 프로모션 및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