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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 내수 부진 만회 총력전…맥스크루즈·쏘나타 커스텀 핏 이어 코나 전기차 등

현대차 2018 맥스크루즈 전 측면 모습.



현대자동차가 판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연말과 내년 초 디자인과 성능을 강화한 신차를 전면에 내세운다.

현대차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을 중점에 두고 기존 인기 모델에 대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선다.

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SUV 시장은 2011년 이후 해마다 연평균 16% 가량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45만대까지 늘어났으며 자동차 시장 내 점유율은 약 30%에 달한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내수시장에서 국산 소형 SUV는 총 10만9800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6% 증가했다. 대형 SUV 또한 지난해 대비 29.2% 늘어난 6만 9217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지칠 줄 모르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SUV 시장 공략을 위해 4일부터 대형 SUV 맥스크루즈의 2018년식 부분변경 모델을 판매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8 맥스크루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강화 ▲안전/편의사양 적용 트림 확대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 추가 등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 경고, 바이펑션 HID 헤드램프, 8인치 내비게이션, 후방 카메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이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3390만원부터 4110만원까지다.

또 내년 2월에는 신형 싼타페를 출시할고 투싼과 아반떼의 페이스 리프트(부분변경)을 내세워 공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여기에 친환경차 라인업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동급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코나의 전기차 버전과 차세대 수소연료전치자(중형 SUV) 등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 '쏘나타 커스텀 핏' 도어 스팟 램프.



이 외에도 현대차는 소비자와 함께 개발한 중형 세단 '쏘나타 커스텀 핏'을 12월 한 달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얹었다. 이와 함께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R-MDPS), 진폭 감응형 댐퍼가 기본 적용됐다. 전용 엠블럼과 도어 스팟 램프, 블랙 헤드라이닝(천장) 등 차별화 요소도 갖추고 있다.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는 5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마이 시티 에디션'과 '마이 트립 에디션'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26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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