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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국내 슈퍼차저 10기 내달 완공…충전소 확장 속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파르나스 지하 4층 주차장에 마련된 국내 1호 테슬라 슈퍼차저 충전소.



테슬라 코리아가 국내 고객을 위해 전용 급속충전소인 슈퍼차처 스테이션 확장에 속도를 낸다.

13일 테슬라코리아에 따르면 테슬라는 국내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10번째 전용 급속충전소인 슈퍼차저 스테이션을 강원도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 내달 오픈한다.

슈퍼차저는 테슬라 전용 급속충전기로 하나의 스테이션에 여러 대가 갖춰져 있다. 모델S 75D의 경우 80% 충전까지 약 45분이 소요된다.

앞서 테슬라는 연내 국내에 슈퍼차저 스테이션 14곳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서울 4곳, 충청 1곳, 강원 1곳, 대구 1곳, 부산 1곳, 광주 1곳 등 9곳에서 슈퍼차저를 운영 중이다. 나머지는 롯데호텔제주, 디테라스, 롯데리조트 속초, 그랜드하얏트서울 등 4곳으로 이미 착공했으며 예정대로 연내 개장한다.

뿐만 아니라 테슬라는 2018년에 서울과 송도, 경기도 고양시, 경남 함안, 순천·광양, 제주시 등지에 슈퍼차저 스테이션 11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예정대로 작업이 진행되면 내년 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총 25곳의 슈퍼차저를 완비하게 된다.

모델S 75D 기준으로 80% 충전까지 4시간이 걸리는 전용 완속충전기인 데스티네이션 차저 시설은 최근 100개를 돌파했다.

테슬라 관계자는 "테슬라 이용 고객이 일상에서 충전 걱정없이 운전할 수 있도록 수퍼차저 및 데스티네이션 충전소를 모든 광역권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호텔과 백화점, 쇼핑몰, 레스토랑 등지에 데스티네이션 차저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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